오피셜 한켠에 숨어있는.. 정말 찾으려고 작정안하면 아무도 찾는, 정말 팬이여야 한번씩 버튼을 다 눌러보고나 알 수 있는 호시노 화백의 헤타쿠소. 헤타쿠소는 속어로 몹시 서툴다는 뜻이다. 사전언어가 이러하니, 실제로 사용하는 용어는 엉망진창이다, 개발이다, 그림을 발로그린다 등등 이런뜻이 되지 않을까 싶다. 본인 스스로가 본인을 그렇게 대할 수 있다는 것. 날 것 그대로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역량을 떠나 그가 가진 재능중에 하나일 것이다. 늘 있어보이려고 하는 나로써는 몹시나 부럽다. 스스로에 대한 투자 -시간에 대해서- 를 통한 실력과 재능을 잘도 구분하여 활용할 줄 아는 호시노겐이다. 이또한 몹시나 부럽다. 헤타쿠소 메인페이지http://www.hoshinogen.com/hetakuso/ 오른쪽 ..
말도안돼.. 왜 계속 호시노겐을 볼 수 없는거야!!!!!! 지역방송국에서 스튜디오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했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혹시 사무라이 변장하고 급하게 와서 라디오 하고 급하게 간거니. 쿠마상 사진은.. 괜찮은데 ㅠ_ㅠ 아쉬운대로 2016년 5월의 사진..텐가는 2년만에 똑 떨어졌다. 第104回 「 ファンファーレ返答 」 팡파레 답변今回は、「星野源の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がスタートして 이번회에서는 호시노겐의 올나잇니폰이 시작된 후 3年目で初。ニッポン放送以外の場所からの生放送でした。3년만에 처음입니다. 닛폰방송이외의 장소에서의 생방송이었습니다.その場所にいるのは、ディレクター・ひかるちゃん、그 장소에는 디렉터 히카루짱과 作家・寺坂だけ。작가 테라사카만이..東京都千代田区有楽町のニッポン放送から、도쿄도 치요다구 유..
블로그를 와주시는 분들에게.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와주시는 분들에게 몇 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자 고민끝에 글을 남깁니다. 호시노겐으로 검색을 해서 오시는 분들도 많고, 일본과 관계된 포스팅으로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니게하지를 통해 호시노겐을 처음 알게되고 2달여간의 부정기를 지나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인 덕질을 하고 있습니다만,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덕질이라는 단어가 낯설고 어색합니다. 일본문화는 그저 저와 비슷한 나이또래 만큼의 아주 기본적인 수준에서 알고 있었고, 누군가를 이렇게 열과 성을 다하여 좋아해본 적도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시노겐은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고 제가 지향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영역에서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노력하여 ..
교토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호시노겐, 이번 호시노겐 생일에도 생일이 지나고 바나나맨이 와서 당연히 다음주에 TBS로 행차하실 줄 알았더니 왠걸 이번주에 나온다고 오피셜이.. 난 다음주에 도쿄이고 호시노겐은 교토이고 바나나맨 라디오하러 잠깐이라도 오지 않을까 했던 나의 헛된 예상은 처참히 무너졌다. 하루라도 같은 하늘아래 있어보고 싶었거늘, 하늘이 우리의 사랑을 방해하네 하하하하하하하 아무 의미없다 ㅋㅋ 거하게 한잔하고 집에 가는 길에 빵빵하게 바나나맨 라디오 청취. 근데 문제는 호시노겐의 굉장히 피곤한 목소리, 실제로 피곤하다고 했고, 게다가 호텔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 섹스소리가 들린다고- 차에서 소곤소곤. 아 맴상해!! 맴상한다. 심지어 지난주 라디오에도 호시노겐 오피셜도 안 떴어.. 블로그 ..
아, 얼마만에 하는 영화 리뷰인가. 사실 우리나라 극장개봉하고 나면 바로 리뷰하려고 했는데, 워크로봇 호시노겐이 매일같이 쭉쭉 새로운 뉴스를 쏟아내주는 바람에 -라고 위안해본다- 이제서야 하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영화 리뷰! 한글로 읽어보면 '요루와 미지카 시 아루케요 오토메' 이다. 오늘 미지카이라는 형용사를 외웠는데.. ㅋㅋ 열심히하자. 일본어 잘 하는 사람이 블로그를 운영하면 참 좋으련만.. 정말 팬들에게 죄송할 따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한국 개봉포스터 호시노겐은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것 알고 있을까? 정식개봉전에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상영을 하길래, 팬분들과 봤었는데, 그때 호시노겐 덕질방에 있는 팬분들도 처음 만나서 아주 재미있는 경험도 하고. 즐거웠다. 영화개봉에 맞춰서 정모도 했었는..
2017년에 2DAYS로 요코하마에서 진행했던 YELLOW PACIFIC! YELLOW VOYAGE 다음에 봤었는데, 얼마전에 "어? YELLOW PACIFIC 언제봤었지? 어떻게 봤었지?"하고 생각해보니까 패밀리송초회에 ㅋㅋㅋ 아.. 이제 헷갈리다못해 내가 본게 뭔지도 모르고 덕질은 기억력이 생명인 것 같다. 세트리스트가 이렇게 많은데, 일부만 볼 수 있어서 아쉬워. DVD를 블루레이를 판매하라. 우리가 열심히 하고 있지 않은가. 일본방송을 보며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콘서트를 방송하는 거였는데 그래도 덕분에 나츠콘도 찾아서 다시 볼 수 있지만, 그래도 DVD나 블루레이로 판매해주면 제일 좋겠다. 리핑하고 나면 그저 겐상존에 한 부분에 지나지 않고 다신 열어보지 않지만 ㅋㅋ 리핑도 얼마전..
진짜 호시노겐 헤타쿠소 인정.. ㅋㅋㅋㅋㅋ 순서대로 올리려다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 같이보자. 같이봐요. 사실 호시노겐과 아라시 관계에 대해 포스팅 하려다가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ㅋㅋ 마츠쥰은 한번 했는데, 오노도 해야하고 휴 ㅋㅋ 아라시는 왜 5명인가. 호시노겐이 그린 아라시.. ㅋㅋㅋㅋ 제일 오른쪽에 마츠준이랑 본인 그려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다리 왜 오다리로 그린거임. 본인 스스로 입술이 두껍다고 생각하는 건가. 진짜 미치겠는 그의 그림실력. 미친오빠 ㅋㅋㅋ 얼굴도 제일 크게 그려놓고 하.. 정말 혼자 보기 아깝다. 참고로 100회 특집이었음. 100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같이보자고 올리는, 호시노겐 발이 그린 그림. 사랑합니다. 호시노겐. 作品No.102 100回記念 ..
솔직히.. 이번라디오 재미있긴 했는데 후기는 안 올리고 싶다. 왜냐고..? 오피셜사진에 겐상이 음슴, 정말 말도 안돼, 왜!! 왜!!!! 실시간으로 보고 싶다는 말이야. 겐상 보고 싶다는 말이야. 오늘은 갑자기 정말, 라디오도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는 것이 참 고마웠는데 -엄청 바쁘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피셜 사진을 올려주세요. 젯타이.. 이번 방송 거의 3번에 끊어들었더니 순서가 좀 헷갈리지만 최대한 기억력을 되살려서 적었으므로 순서가 조금 틀릴지도! 라디오와 함께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이번주 왠지 졸린 겐상이 버닝업해서 웃끼긴 했는데, 팡파레 소리 때문에 머리아팠음 ㅋㅋ 우리나라였으면 방송 경고 먹었을텐데 자유로운 근무환경이 부럽기도 하고 ㅋㅋ 1. 네무.............이!!!로 시작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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