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오모에몽.. 널 가지고 싶다. 내 방 옷장에서 살아줘. 오모에몽 움짤만 모아서 포스팅 해야지, 그때까지 1일 1오모에몽 하도록 하겠습니다.발렌타인데이니까, 발렌타인 데이 에피소드 ㅋㅋ!!오모에몽은 자막이 없어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이지만,좋은 건 같이 봐야되니까....!!오모에몽이 만든 초콜렛에 'ぼくを食べて(나를 먹어줘)'라고 쓰여있다. 힛, 그 말 좋아.. 좋잖아♥ 약 100번 정도 본 영상인데, 히라가라를 몰랐을 때도 이해가 됐던 사랑스러운 영상.진짜 사랑스러운 오모에몽.. 사랑스러운 호시노겐.. 오모에몽의 발렌타인데이(オモえもんのバレンタインデー) 동영상 대표이미지 왜 이럼 ㅋㅋㅋㅋ 역동적인 오모에몽해피~ 발뤤타인~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왔다네, 나왔다네 호시노겐의 2018년 3월 MUSICA 표지가 나왔다네. 표지가 그냥 회색으로 음영처리 되어 있었는데, 언제 찍으신건가요. 뭔가, 청초하다. 원근감 때문인지 265의 발사이즈가 왕발처럼 보이는게 너무 멋지다. 남자다운 것, 여자다운 것이라는 말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이라고 생각하므로 남자답다고 표현하고 싶다(근데,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이면 여자다운 것을 동경해야 하는 것 아니니..?). 남자다워 호시노!!!!!!!! 트위터 알림2월 15일 릴리즈 되는 MUSICA 2018년 3월호의 표지 특집에 호시노겐이 나왔습니다.2018년 최초의 롱 인터뷰를 에서 싱글 '도라에몽' 대해 이야기 합니다! 표지 고화질 ★호시노겐 팬이시면 공감/댓글 남겨주세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
眠い... 졸령..? 맨날 졸령, 맨날 바쁘니까, 시간이랑 돈이랑 바꾸고 있잖아 겐짱, 겐짱은 시간쓰는대로 돈 벌잖아.. 부자니까.. 그래도 잠을 잘 자야지. 라디오 오피셜 사진 보고 정리해본 마스크겐. 지난주 라디오 오피셜에 마스크를 쓰고 있길래, '마스크 쓴 사진 진짜 좋지만, 아파서 쓰는건 싫어!'라고 하면서 외장하드 뒤져서 마스크겐 사진 정리. 짤줍줍줍. 왠지 마스크 쓰고 있으면 슈퍼스타 같잖아..? 호시노겐이 슈퍼스타인걸 한국에선 체감할 수 없으니까, 왠지 마스크쓰고 다니는 걸 보면 무지하게 슈퍼스타 같아서 새롭달까? 이 사진 보고.. 마스크겐 사진을 모았지만 다시 봐도 맘아픈사진. 아픈데 왜 아픈티를 못내!! 연예인이란 그런것인가.. 슈퍼스타 전에도 그는 마스크를 착용했지, 왜냐구? 몸이 약해..
호시노겐 유튜브 영상을 이제 한국에서도 볼 수 있었어 너무 행복하다. 행복.. 행복해.. 우회안해도 볼 수 있고 누구나에게 공유할 수 있어서 시아와세하다. 음악가가 되고 싶었던 어린시절이 있었다. 6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고 음악이 좋았다. 음악을 좋아하는 아버지 때문이겠지? 아빠는 어릴적 교회에서 기타를 쳤다고 한다. 집에 음반도 많았다. 그런 내가 음악을 좋아하게 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지 모른다. 중학생이 되고는 매년 열리는 합창대회에서 1, 2학년은 지휘를, 3학년 때에는 피아노 반주를 했다. 클럽활동은 댄스부였다. 그쯔음에 힙합음악에 미쳐있었던 탓이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서는 아르바이트를 한 돈으로 드럼을 배웠다. 지금도 간단한 리듬은 칠 수 있는 걸 보면 그때 꽤나 진지하게 배웠나보다...
대학원 리더십수업에서 '페르소나'라는 것을 배웠다. 알고 있는 단어기는 했지만, 사회적으로 페르소나가 인간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발제하여 토론했는데, 그 때 참 인상깊었던 말 중에 하나가 "인간에게는 사회적 가면이 필요하고, 가장 건강한 상태는 그 가면이 9개정도 일때다" 라는 것이었다. 30대에 접어들어 여기서는 이 얼굴로, 저기서는 저 얼굴로 사는게 꽤나 지쳐있었는데, 그 말에 위로를 받았다. 뭐 멋있는 이야기를 할려고 적은 건 아니고 이 블로그는 기승전 호시노겐이니까 결국에 호시노겐의 자아를 찾아 떠나겠다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해봤다. 호시노겐은 건강한 사람인 것 같다. 자아가 많은 것 같아 ㅋㅋ. 사진을 어느정도 주웠으니 자아탐험을 해봐야겠다. 건강한 남자 호시노겐.. 자아가 너무 많아서 폴더가 30..
호시노겐 유튜브 오피셜 채널 풀린 기념, 좋은건 같이 듣자 시리즈 6번째 곡은 雨音, 누가 같이 듣고 계셔주신 하나? ㅋㅋ 호시노겐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분들은 많이 없는 것 같아서, 호시노겐 팬 페이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것은 같이 보아요 라는 취지라서 말이지. 사실 처음에는 그냥 내가 좋아서 정보를 담아두고 싶어서 시작했다. 다른 팬분들도 온라인에 올리는게 가장 좋다고, 외장하드 날라가서 고생했다고 말해주어서 저장용이었는데, 호시노겐 처음 좋아할 때 호시노씨 자료가 없어서 고생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그런분들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자료 막 퍼가도 되니까 ㅋㅋ 좋은 건 같이 봐야 되닝께. 왜 내가 이 노래를 번역하겠다고 했는지, 그땐 몰랐지. 그것이 개고생의 시작임을. 직역만 해도 가사를 전달받을..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호시노겐이라서 9집 싱글에 있는 Drinking Dance라는 곡을 들었을 때, 팬인 나도 의외다, 이런곡을 썼구나, 술도 잘 안마시면서?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9집 싱글앨범 인터뷰에서도 그런 내용이 있어 가지고 와봤다. 물론, 정확하게 번역되지 않고 해석되지 않아서 그의 마음을 100% 이해할 수 없지만서도 당연히 그도 취했던 경험이 있고 그때 여러가지를 느꼈다고 한다. 아래는 인터뷰! (술 취하면 어떨지 너무 궁금) 인터뷰발췌: http://realsound.jp/2016/10/post-9613_3.html 星野源が語る“イエローミュージック”の新展開「自分が突き動かされる曲をつくりたい」――続いては「Drinking Dance」。こちらは『ウコンの力』のCMソングとして使用されています..
http://www.hoshinogen.com/special/doraemon/ 호시노겐 도라에몽 특설페이지가 만들어졌다. 환영합니다.오랜만에 하는 가운데 정렬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아뮤즈. 짝짝짝.아사히 드림 페스티벌 영상 봤는데, DVD로 소장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것! 1. ドラえもん(『映画ドラえもん のび太の宝島』主題歌)도라에몽(영화 도라에몽 노비타의 보물섬, 주제가_ 2. ここにいないあなたへ(『映画ドラえもん のび太の宝島』挿入歌)여기에 없는 당신에게(영화 도라에몽 노비타의 보물섬 삽입곡)3. The Shower4. ドラえもんのうた(House ver.)도라에몽의 노래 初回限定盤収録DVD 초회 한정판 수록 DVDDVD 『ViVi Video』・ニセ明をスキーに連れてって 니세아키라를 스키장에 데려가줘星野源の..
요 몇일 포스팅을 하면서 제일 고민하고 있는 것이, '호시노겐'으로 쓸 것 인가, '호시노 겐'으로 쓸 것인가 이다. 아직 답을 못 찾았고 곳곳에 호시노 겐상과 호시노겐상이 흩어져 있다. 지금 문득 '호시노겐'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인지는 모르겠다. 당분간은 호시노겐씨를 소환하게 될 것 같다. 파워블로거인 친구가 블로그는 정보공유의 목적이라고 하길래, "그렇다면 나는 못하겠는데....?"라고 했지만서도 그 말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아서 정보전달을 위한 코우노도리 리뷰 포스팅을 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편파리뷰로 실패했다. 그래서 다시 쓰는 호시노겐의 캐릭터 열전. 나중에 가즈키도 꼭 해야지! (가즈키: 어제밤 카레, 내일의 빵에서의 역할) *지금부터 올리는 사진은 모두 출처를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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