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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1回 「 三浦大知さんを迎えて 」

101회 미우라다이치상을 맞이하여


今週は、春のスペシャルウィーク! 이번주는 봄 스페샤루 위크!

三浦大知さんを迎えて、 미우라 다이치상을 맞아

『星野源と三浦大知がCDとレコードを持ち寄りブースの中で中学生のように音楽をかけながらぐだぐだ2時間話すスペシャル!』

호시노겐과 미우라 다이치가 CD나 레코드를 직접골라 부스에서 중학생처럼 음악을 틀고 꿍시꿍시하는 2시간이야기 스페셔루

を、お送りしました。皆さん、いかがでしたか? 를 보내드렸습니다. 여러분, 어떠셨습니까?

いつものスタジオのテーブルには、한결같던 스튜디오의 테이블에는

CDプレイヤー、8センチCD専用プレイヤー、LPプレイヤー、

CD플레이어, 8cm CD전용 플레이어, LP플레이어

そして、星野さんと三浦さんが持参したCD、レコードが置かれました。

그리고, 호시노상과 미우라상이 가져온 CD음반이 차지했습니다.

30分前にスタジオに入り、プレイヤーの操作を確認する

30분전 스튜디오로 들어와 플레이어의 조작을 확인하는

星野さんと三浦さん。호시노상과 미우라상

クリーナーでレコードを綺麗にする様は、클리너로 레코드를 깨끗이하고

まさにタイトルのように、中学生のような表情をされていました。

제목처럼 중학생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いざ本番へ…。막상실전에 들어가니

いつぶりの再会か?という問いに、얼마만에 만난거냐는 질문에

なんと、「先週火曜日・本番前」というまさかの回答。

무려 "지난 화요일 본방전"이라는 설마한 답변이

今回の事前打ち合わせではなく、이번 사전 미팅이 아니라

ただ単純にお話ししていたようですね。그저 단순히 이야기를 한 모양입니다.

しかもニッポン放送の近くで。 게다가 일본방송의 근처에서

久しぶりの再会でないからこそ、오랜만에 재회가 아니니

いつもと同じような、평소와 비슷하게

自然なトークで花が咲きました。자연스러운 토크의 꽃이 피었습니다.

今回は、2時間、台本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이번에는 2시간, 대본은 거의 없습니다.

音楽をかけるのも、先攻後攻を決めず、음악을 트는 것도 선공 후공을 정하지 않고

※藤井隆さんとカラオケパーティーをする際は、후지이다카시씨와 가라오케 파티를 할때는

たま〇んジャンケンで先攻後攻を決めましたね。가위바위보로 선공을 정했었네요.

自然な流れでスタートしました。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스타트했습니다.

星野さん、三浦さんにとってルーツとなる音楽 호시노상과 미우라상에게 뿌리가 되는 음악

励まされた音楽、思わず体が動き出す音楽… 격려되었던 음악, 생각없이 몸을 움직이는 음악

いろいろな音楽と共に、 이런저런 음악들과 함께

聴いていた当時の記憶がよみがえったようです。 

듣고 있던 당시의 기억이 되살아 난 것 같습니다.

今回の企画… 이번 기획

時間が足りずまだまだOAできなかったCD、レコードがいっぱいありました。 

시간이 모자라 아직 OA하지 못한 CD음반이 많이 있습니다.

2回目を近々お届けしたいです。 2회를 곧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お楽しみに! 기대하세요!

さて…来週は通常どおりの生放送です。 그럼 다음주는 평소대로 생방송입니다.

「ジングルのコーナー」「豚野郎!」「イントロクソやべえ!」

징글, 부타야로, 인트로 쿠소야베

「夜の国性調査」「夜の確定申告」も 밤의 국성조사, 밤의 확정신고도 

引き続きお待ちしております。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이번 오피셜 사진 쩔었다.

오졌다리 지렸다리..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사실 호시노겐은 어떻게 해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그와중에 브루노마스 ㅋㅋㅋㅋㅋㅋㅋ

GEN THANK YOU ㅋㅋㅋㅋㅋㅋ♡



오졌다. 정말 약간 부은듯, 피곤한듯 한 얼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얼굴!!



호시노겐도 피곤하면 수염자라는 스타일 ㅋㅋㅋㅋㅋ 부비고 싶다.

(응..? 변밍아웃인가 몰라 ㅋㅋㅋ


2018/04/18 - [星野 源_DJ 퍼스널리티] - 180417 호시노겐 올나잇닛폰(ANN, All night nippon)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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