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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복한 웃음.. 그래 국성조사 스페셜이었지만 오빠만 행복하면 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第100「再来週は三浦大知さんが登場!」


今回の放送をもって、星野源の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は

이번 방송을 맞이하여, 호시노겐의 오르나이토니폰이

100回目を迎えました!100회를 맞이어하였습니다!

聴いて下さるリスナーの皆様のおかげです。

들어주신 리스나 여러분 덕분입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감사합니다.

冒頭では、星野さんから 처음시작에서, 호시노상부터

リスナーの皆さんへ、改めて想いを語りました。

리스나 여러분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말했습니다. 

スタッフとしましては… 스태프들도 했습니다..

これからも常に前向きに。앞으로도 늘 긍정적으로!

リスナーのあなたが、どんなに辛い事があっても

리스나 여러분들이 엄청 힘들일이 있더라도

毎週火曜日の深夜1時、楽しい時間が待っている!

매주 화요일 심야 1시, 즐거운 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癒される音楽が待っている! 즐거운 음악이 기다리고 있다!

そんな心の拠り所のような番組を目指してまいります。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게 끔) 마음의 지주같은 프로그램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3ケタの回数を超え、3年目を迎える星野源の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は、

3자릿수의 횟수를 넘어 3년째를 맞는 호시노겐의 오르나이또니폰은

来週、スペシャルなゲストをお迎えします。

다음주에 특별한 게스트를 모십니다.

ゲストは…星野さんのお友達!三浦大知さんです!

게스트는, 호시노씨의 친구, 미우라다이치상입니다!

タイトルは… 제목은

『星野源と三浦大知が 호시노겐과 미우라다이치가

CDとレコードを持ち寄り CD와 레코드를 각자 가져와서

ブースの中で 부스안에서

中学生のように 중학생처럼

音楽をかけながら 음악을 들면서

ぐだぐだ2時間話すスペシャル!』

장황하고 집요하게 2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는 스페샤루!

で、ございます。그래서, 드립니다.

来週は、本来ブース(スタジオ)の外にある

다음주에는 원래 부스(스튜디오)밖에 있는 

レコードプレイヤー、CDプレイヤーを、

레코드 플레이어와 CD플레이어를

ブースの中に入れます。부스 안에 넣습니다.

操作をするのは、星野さん、大知さんが行います。

조작은 호시노상과 다이치상이 합니다.

ミキサーの大沢さん(※サーファー)を通じて皆さんの耳元に音楽をお届けします。

믹서는 오오사와상이(*서핑_이라고 니세님이 고쳐주심-사랑합니다-)를 하고 여러분의 귓가에 음악을 선사합니다.

星野さんと大知さんはどんな音楽をかけあうのか?

호시노상과 다이치상은 어떤 음악을 선정할까요?

どんな音楽の趣味を披露するのか?

어떤 음악의 취미를 가지고 선보이게 될까요?

まさに“素”の状態の2人が垣間見られる2時間になるかと

바로 이러한 '요소'를 가진 상태의 두 사람을 엿볼수 있는 2시간이 될까

思います。생각합니다.

ぜひ、リスナーのあなたも、 꼭, 리스너 여러분들도

来週17日(火)深夜1時、 다음주 화요일 1시

中学生のように楽しむ星野さん、大知さんと

중학생처럼 즐기는 호시노상과 다이치상과 

一緒に過ごしましょう!함께 보냅시다!

今週は、先週時間オーバーであまり読めなかった

이번주는 지난주 시간이 부족해서 읽기 못한 

「夜の国性調査」、밤의국성조사

さらに、兄弟コーナーともいえる「夜の確定申告」を2つとも紹介しました。

게다가 형제코너인 밤의 확정신고를 2개나 소개했습니다.

皆さんからの緻密な白色申告に、 여러분의 치밀한 백색신고 덕분에

メールを読む前から笑いが止まらない星野さんでした。

메일을 읽기 전부터 웃음이 끊이질 않는 호시노 상이었습니다.



不定期で行いますので、随時募集しております。

부정기적으로 실시하므로, 수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호시노겐 팬이시면 공감/댓글 남겨주세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