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일본어 자판 추가/설정법(Window 7)

 데스크탑은 윈도우 10인데, 노트북은 윈도우 7이다. 노트북으로는 일본어 작업을 잘 안하다가 연차를 맞이하야 노트북에 일본어 자판을 설정했다. 윈도우 10의 경우는 윈도우키+스페이바를 누르면 일본어로 전환이 되는데, 윈도우 7은 달라서 하는 포스팅! 

 제어판으로 갈 필요없이 바탕화면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우선 작업표시줄 오른쪽 끝에 있는 문자아이콘을 누른다(A 또는 '가'로 설정).

작업표시줄 문자표시에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설정을 클릭한다. 

또로롱, 텍스트 서비스 및 언어입력 창이 뜬다. 오른쪽 추가버튼 클릭. 

쭉 내려가다 보면 일본어가 나온다. Microsoft입력기와 일본어를 둘다 클릭하고 확인을 누른다. 확인을 누른 후 오른쪽 하단의 적용을 눌러줘야 끝난다. 적용을 꼭 눌러야함! 

기본 설정이 한국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Alt+Shift를 눌러 일본어로 전환한다. 전환 후에 Ctrl+Caps Lock을 눌러줘야 히라가나로 세팅이 된다. 가타카나로 입력하고 싶다면 Alt+Caps Lock을 누르면 된다. 이제 일본어 입력이 가능하다. 일본어 자판이 없기 때문에 영어로 입력을 하게 되는데, 소리나는대로 쓰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한문으로 전환이 된다. 

1. 일본어 자판 변경 : Alt + Shift

2. 히라가나 영문입력 : Ctrl + Caps Lock

3. 가타카나 영문입력 : Alt + Caps Lock

4. 한문입력 : 히라가나 또는 가타카나 입력 후 스페이스바

The End. おしま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