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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짱 정규앨범 1집 코멘터리 영상을 보다보니 연습실에 들어오자마자 하는 말이 바로 'お願(ねが)いします(오네가이시마스)'였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오메데토고자이마스(축하합니다)와 계속 헷갈려서 '도죠 요로시쿠'를 붙여 통으로 외웠다. 역시 통으로 외워야 헷갈리지 않는 것 같다. 

 나중에 또 헷갈리려나..? 도죠~부터 외우니까 기계처럼 요로시쿠오네가이시마스~라고 나오긴 하는데, 오늘 일본어로 타이핑도 했으니 헷갈리지 않기를!

 どうぞ よろしく お願(ねが)いします

 도(우)죠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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