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겐 11번 싱글 도라에몽 레코드샵 직찍사진(오피셜트윗사진)

 Family Song 때는 후라게날에 방문했었는데, 요즘 역시나 바쁜지 2월 28일 시부야와 신주쿠를 방문한 호시노겐상. 또 전력을 다해 일하고 있는건 아닌지, 전력을 다해 일을 할 수 있는 동기가 있다니 부러울뿐이고. 

 2월 28일 밤 11시부터 계속해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트윗 때문에 역시나 잠도 못자고 거의 3일을 꼬박 새어 버렸다. 27일은 라디오 듣느라, 28일은 오피셜 트윗 기다리느라.. 아 체력의 한계가 느껴진다. 

시부야 츠타야부터 방문

츠타야에서 올려준 공식 사진!!

그 다음은 HMV

HMV....... EMS에 한문들어갔다고 아직도 배송을 안했다고..? 

게다가 6일이나 걸린다고..? 하.. 참..

 

HMV 에서 올려준 공식사진

자켓을 벗었다 입었다, 도쿄는 벌써 따뜻하다던데

그 다음은 시부야 타워레코드

팬분들이 타워레코드 취직하고 싶다고 했던 기분을 알겠어..

타워레코드에서 니세랑 같이 사진 찍은 호시노겐 ㅋㅋ 

누가 봐도 다른 사람이잖아..?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올려준 오피셜 사진

사인도 올려줬는데, 과연 저게 언제까지 있을까..

마지막으로 신주쿠 타워레코드..

난 판넬이 되고 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엄청 피곤해 보여. 뭔가 애띈 얼굴에 수염자국이 거뭇거뭇. 

그런게 너무 좋다. 

일본에는 함께 하지 못하니까..

왠지 실시간으로라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라디오도 듣고, 트윗도 기다리지만

그의 활동시간은 매우 늦은 것이다.

이미 슈퍼스타가 되어서.. 말이지.

그나저나 기다렸던, 해피한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38살의 슈퍼스타니 조금은 이해를 해주자.

그래도 이런것 까진 바라지 않았고..

이 정도쯤은..? 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