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발간된 いのちの車窓から(생명의 차창에서), 샀지만 일어 까막눈이라 몇장 사진찍어서 본게 다고, 2-3장 번역해주신 블로그 분들 계셔서 그걸로 그냥 봤지만 사실상 내용은 다 알고 있다고 본다. 어쩌다 보니 내용도 다 알게됨 ㅋㅋ 다만, 내 기억에 의지해야 한다는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두권정도는 번역해주신분들이 있어서 보관용으로 잘 가지고 있는데 -물론 여쭤보고- 대만처럼 그냥 번역판을 내주시면 안될지. 그러기엔 아직 인지도가 너무 낮으신건가요.. 방탄소년단도 좋아하는데? 방탄소년단을 업고 오빠의 인지도를 높이고 싶지만 그것과 관련해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머리가 아팠기 때문에 ㅋㅋ 어쨌든 오빠 요즘 글 안 쓰신다니까 다음에 책 내실 때까지 버닝업해서 다음은 한글로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해볼께요. 책표지..
호시노겐 에세이가 도차쿠를 했다. 생각보다 빨리 출고가 된다고 해서 오늘 두근두근 기다렸는데 퇴근 10분전 도차쿠!! 아리가또!! 나머지 물품들은 24일이나 되어야 출고한다고 하니 25일쯤 또 떨릴예정. 스르륵 봤는데 안에 삽화도 너무 이쁘고 글자인지 그림인지 모를 일본어도.. 이쁘네^^ 하하하하하하 언제 다 읽는담, 일단 목표는 필사를 하는 것이다. 노트에 쭉 필사를 하고 아는 단어부터 적어보는 걸로 책읽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인기서적이라고 써있는 걸까..? 공부안하고 자꾸 유추할꺼니..? 어제 일본어 잘하는 친구는 만나 어떻게 공부했냐 물으니, 일본어는 어순도 같고 생각보다 비슷한 단어가 많아서 계속 듣다보니 어느새 본인이 일어로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그 친구는 3개의 애니메이션을 1년동안 계..
호시노겐 에세이 번역: https://blog.naver.com/go_hiroshima/220936498833 출처 : [내 맘대로 번역] 星野 源 そして生活はつづく|작성자 레나 신쌤 왜 이 글을 쓰려고 했는지 구구절절 적고 임시저장을 눌렀는데 글이 날아가 버렸다. 모든 의욕이 사라져버렸지만, 내가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임으로 기억을 더듬어 다시 써본다. 언젠가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해 꼭 글을 쓰고 싶었다. 몇몇 문학작품에서 다룬 적도 있고, 9년이나 지속 되어오면서 엄청난 에피소드가 축척됐기 때문이다. 더하여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고, 공감 받고 싶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호시노겐의 에세이는 일본어 부족으로 읽을 수가 없어서 감사한분들이 번역해준 번역본으로 한편씩 보고 있는데 '그래도 생활은 계속된다(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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