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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만 하더라도, 자막이 없는 일본어 영상을 보는 것이 곤욕이었다.

들리지도 않고, 재미도 없었고 말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일본어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보는 지경이 이르름..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니게하지는 인기가 좀 있어서 자막있는 동영상도 유튜브에서 곧 잘 찾아볼 수 있다. 한 100번은 본 것 같군.

니게하지 관련 영상이 억수로 많으니, 하나씩 올려봐야지. 

못알아드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되닝께.